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그레식 특별경제구역을 방문해 양 경제구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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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그레식 특별경제구역을 방문해 양 경제구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
17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그레식 특별경제구역은 수라바야 항만 인근에 위치하고, 면적 29㎢ 개발면적에 금속가공, 화학, 에너지, 물류 등 광양경제청과 비슷한 개발·산업환경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우리청과 산업·개발환경이 유사해 상호 경제특구 운영경험을 공유하고, 투자기업 상호 소개·기관간 상호방문 등 협력관계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쏘에띠오노 대표는 "광양만권이 오랜 경제특구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 간 교류·상호 투자 기업 소개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광양경자청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에 위치하고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 항만공사를 방문해 항만운영 현황과 개발계획을 청취했다.
수라바야항은 광양항과 주 4항차 컨테이너선이 운행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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