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웰, 스티브 안젤로, 그리핀...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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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5-09-02 11:10:12
20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오는 20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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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공연모습.[울트라 코리아 제공] |
울트라 코리아 2025는 총 세 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일 메인스테이지, 울트라가 자랑하는 언더그라운드 하우스·테크노 사운드의 중심인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그리고 지역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울트라 파크 스테이지가 준비된다.
이번 공연엔 네덜란드 출신 아티스트 하드웰, 글로벌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이콘이자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멤버 스티브 안젤로, 기타 퍼포먼스로 유명한 멜로딕 하우스 아티스트 그리핀이 무대를 장식한다.또 레지스탕스 스테이지는 아담 베이어와 마사노가 이끈다.
올해 울트라 코리아 2025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DJ 레이든과 울트라 베테랑 DJ 마이크리스가 함께한다. 이외에도 애니멀 모드, 아레스 카터, 다니엘 레만, 도비, 도하, 일레븐, 이모시, 미우, 에스투엘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
특히 올해는 K-팝 열풍과 맞물려 정상급 아티스트와 서프라이즈 게스트가 함께하는 특별 콜라보 무대도 준비됐다.
울트라 코리아는 올해부터 서울의 문화 랜드마크인 문화비축기지로 자리를 옮겨 세계적인 전자음악 아티스트들을 선보이는 멀티 스테이지 축제로 변신한다.
2017년 개관한 문화비축기지는 서울의 도시 재생과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는 건축적 명소로, 축구장 22개 규모의 여섯 구역 전체가 지열 냉난방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공간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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