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채용 적용…우수 인턴 정규직 가점 부여
부산항만공사(BPA)는 2026년 상반기 정규직(경력·신입) 16명과 함께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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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만공사 청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
이번 정규직 채용에서는 경력직 4명과 신입사원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기술직(4급) 안전 1명, 도시계획 1명 △사무직(5급) 전산 1명, 연구 1명 등이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사무직 일반 4명, 고졸 1명, 취업지원(보훈) 1명, 안전 1명, 전산 1명 △기술직 안전(토목) 2명, 환경 1명△기능직 항해 1명 등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다.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별 직무 관련 자격증 및 공인 영어성적 보유자, 한국사능력검정 합격자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채용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체험형 청년인턴의 경우 올해 하반기 6개월간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사무 7명, 기술 1명, 안전 1명, 환경 1명 등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4월 3일부터 20일까지다.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학력·성별·전공 등의 제한은 없다. 새내기 취업준비생의 사회진출 문턱을 낮춰주기 위해 공공기관 등에서의 일 경험이 없는 15~34세 청년을 '생애 첫 인턴'으로 모집한다.
정해진 청년인턴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성과평가 결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자는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채용 시 전형별 가점 1~3%를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세부내용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 및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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