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관광명소로 우뚝

강기성 / 2025-06-16 13:02:13
개장 45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넘어

경기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가 정식 개통 45일 만에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을 넘어서며 관광 명소로 우뚝 섰다.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전경.  [여주시 제공]

 

16일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개장한 남한강 출렁다리가 14일 기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데다 길이 515m에 '프러포즈 존'·'미디어 글라스'·야경 경관 등 '포토 스폿'을 갖춰 방문객이 몰리면서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여주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남한강 출렁다리와 연계한 순환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주차장 증설과 스마트 관광 안내시스템 고도화 등 체계적인 관광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순열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개통 45일 만에 100만 명이 찾은 것은 남한강 출렁다리가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도시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여주 관광의 시너지를 더욱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기성

강기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