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직거래장터 광주서 완판 행렬

강성명 기자 / 2025-09-16 11:00:37

전남 영암군이 광주 도심 아파트단지에서 이틀동안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매출 8100만 원을 올리며 성황을 이뤘다.

 

▲ 전남 영암군이 지난 12일 광주 북구 아파트 단지에 개설한 직거래장터에 광주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 제공]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광주 북구 아파트에서 지난 12~13일 '도농 상생 한마당 영암군·무등산자이앤어울림 직거래장터'에 17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한우, 무화과, 유기농쌀, 장어, 멜론 등 70개 품목이 조기 완판됐다.

 

광주시민은 신선하고 질 좋은 물건들은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영암군은 지난 5월 광주에도 올해 첫 직거래장터를 열어 매출 7200만 원을 올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도 올리는 자리로 마련한 직거래 장터다. 다음달 25일 서울 성동구에서 직거래 장터를 이어가는 등 다양한 장에서 영암군의 신선하고,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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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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