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정기회의 및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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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7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행사는 1부 정기회의와 2부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하반기 사업계획과 향후 협의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카데미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을 위한 민·관 협치 전략과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지역화 방안에 대한 강연 및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가 시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드론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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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항공 드론방제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인 여름철을 맞아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9일 무인항공 드론방제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드론방제 대상지는 지수면 용봉리 일원 38.23ha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플루피라디퓨론 17.09%' 약제는 산림청 권장 저독성 농약이다. 꿀벌, 수생생물, 가축 등의 생육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약제로 분류돼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헬기 대신 무인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약제 정밀 살포가 가능해졌고, 비산 위험도 크게 줄어들어 민가나 축산시설 등 인근 지역에 대한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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