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서울 및 수도권을 아우르는 '딜리버리 센터'를 추가 확대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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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가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에게 차량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 홈플러스에 추가로 오픈한 ‘딜리버리센터 동대문점’ 모습. [SK렌터카 제공] |
SK렌터카는 신차 장기렌터카 고객이 직접 계약 차량을 확인하고 인수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차량 제조사는 신차 인도장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으나 렌터카 업계에서는 SK렌터카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SK렌터카 딜리버리 센터는 담당 카매니저가 계약 차량의 주요 기능 설명과 검수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신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SK렌터카 차량 관리 앱 ‘스마트케어’와 전기자동차 전용 서비스 ‘EV 링크’ 등 편리하게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서비스에 대해 안내한다. 인수를 기념하는 사진 및 선물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첫 번째로 문을 연 ‘딜리버리 센터 송도점’은 차량 ‘언박싱(Unboxing)’ 세레머니를 마련하는 등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1000명이다. 이는 수도권 온라인 계약 고객의 약 30%에 해당한다.
송도점은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5점을 기록할 만큼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딜리버리 센터딜리버리센터 동대문점’은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에게 차량 인도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 차량 상담 및 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된다. 향후 시승 서비스 도입까지 검토 중이다.
SK렌터카는 딜리버리 센터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센터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 남부권 ‘딜리버리 센터 동탄점’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 주요 도시에도 신규 오픈을 적극 검토 중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딜리버리 센터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센터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서비스까지 아우르며 고객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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