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옛 가호동사무소 리모델링 '분관' 개관

박종운 기자 / 2024-06-05 12:38:18

경남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안병용)은 4일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30주년 기념행사 및 분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 등이 지난 4일 복지관 30주년을 기념, 떡케이크 커팅행사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행사는 가호동 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김형래 지역주민대표, 정수미 사회복지사가 진주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정선화 후원자에게는 진주시의회 의장 표창장이, KB손해보험 진주지역단 스타지점위더스에게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안병용 관장은 "가좌사회복지관은 1994년 6월 개관돼, 지역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해 왔다"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좌사회복지관은 옛 가호동행정복지센터를 복지관 분관으로 리모델링, 주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분관 1층은 가정폭력상담소와 연계한 교육사업 및 지역민 공유공간으로, 2층은 요가 교실 및 어르신 건강체조 등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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