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착용 '백두산 자켓' , 독도의 날 기념 ‘코발트 독도 패딩’ 으로 화제가 된 아웃도어 브랜드 K2(대표 정영훈)가 3.1절 100주년을 기념한 3.1절 자켓을 내놓았다.
지난 10월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등이 K2의 자켓 신상품을 착용하며 '백두산 자켓'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뒤이어 K2는 독도의 날을 맞아 '코볼드 롱다운 독도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애국 마케팅'으로 톡톡한 재미를 봤다.

이번에 내놓은 하이크 에어 3.1 자켓은 K2 ‘러브 코리아(LOVE KOREA) 프로젝트’의 첫번째 에디션이다. 이젠 '애국심'을 공개적으로 회사의 공식 시장공략 마케팅방향으로 잡은 셈.
이 제품은 스트레치 소재와 메쉬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형 바람막이 자켓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태극기 와펜에 ‘3.1’과 ‘100th ANIVERSERY’ 문구를 더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더한 제품이다.
K2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반팔 라운드 티셔츠인 ‘하이크 3.1티셔츠’도 특별 에디션으로함께 출시했다. 소매에 태극기 프린트와 뒷목 부분에 ‘1919.3.1’ 프린트를 담아 3.1운동 100주년 의미를 더했다.
K2 의류기획팀 조형철 차장은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번 특별 에디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연말 정영훈 K2코리아 대표는 전 직원에게 급여의 100%를 특별상여금으로 지급해 화제가 됐다. (2018년 12월 28일 본지 단독보도 : '백두산 자켓' K2코리아 정영훈 대표, 전직원에게 월급 2배 쏜다) 이는 각 계열사 별로 목표 매출액 달성시 지급되는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주어지는 특별상여금이다.
K2, 아이더, 와이드앵글, 살레와, 다이나핏, K2세이프티 등 K2코리아 전 계열사의 직원 570여명 모두에게 두둑한 보너스를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며 패션, 아웃도어 업계로부터 큰 부러움을 받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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