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남 창녕군협의회(회장 곽철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 |
| ▲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회원들이 산청군 수해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녕군협의회 산하 14개 읍면 위원회의 임원들이 참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산청군 신안면 신차로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곽철현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7월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1.5% 달성
![]() |
| ▲ 지난달 21일, 성낙인 군수가 창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의 소비쿠폰 신청을 돕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7월 31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1.5%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급 대상자 5만5128명 중 5만428명에게 총 111억5000여만 원이 지급됐다. 지난달 21일 지급 개시 이후 2주 만에 군민 10명 중 9명이 소비쿠폰을 받은 셈이다.
그 결과, 경남도 통계 자료상 도내 군부 가운데 거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군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90% 이상의 지급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군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접수와 안내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 행정을 꼽았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강화, 8월 중 전 대상자에게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소비 촉진의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7월까지 90%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했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모든 군민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