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토레스 EVX 추가 보조금 혜택 제공

정현환 / 2025-02-05 13:52:46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정부의 보조금 축소에 따라 고객 지원 차원에서 토레스 EVX 등 전기차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GM의 전기차 추가 보조금 혜택은 지난해부터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에 따른 보조금 감소에 따라 결정됐다. KGM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KG모빌리티 제공]

 

아울러 KGM은 토레스 EVX를 구입한 고객에게 75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소비자는 3000만 원대의 가성비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토레스 EVX 판매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E5는 4550만 원에 살 수 있다. E7은 4760만 원에서 정부 보조금(367만 원) 및 광역시 등 지자체 보조금(부산 기준 141만 원)을 더하면 실구매가 3967만 원부터 가능하다. 

 

토레스 EVX 밴의 판매가격은 TV5의 경우 4438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TV7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부산 기준 107만원)을 더하면 3904만 원부터 살 수 있다.

 

택시 전용 모델인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는 각각 150만 원과 1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지역별 전기차 택시 보조금에 따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 등 전기차 모델의 경우 선수금 없이 4.9~5.4%의 60~72개월 할부가 제공된다. 택시 전용 모델은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스마트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