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이 2021년부터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을 해왔으며 23번째로 지우성 군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인 아버지와 아이티공화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지난해 7월 아이티 내전을 피해 한국으로 긴급 탈출했다.
![]() |
| ▲ 바인그룹이 2021년도부터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에게 23번째 학습지원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은별 상상코칭 선생님과 지우성 군. [바인그룹 제공] |
바인그룹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지 군이 듣고 말하는 것에 비해 읽고 쓰는 한글 문법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한글 문법과 국어 교육을 지원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5일 동행 489회 '방송 그 후' 코너에서 방영됐다.
이번 학습지원에 함께한 조은별 상상코칭 선생님은 "우성이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외교관의 꿈을 키우는 우성이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성이와 만나보니 의지도 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금방 성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 군도 "선생님께서 모르는 부분은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제가 좀 느려도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 금방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