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산불 피해지역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최재호 기자 / 2025-03-27 10:55:53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최근 산불로 국가재난사태 선포 및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산시·경상도 일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27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 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임직원 모금 등을 통해 마련된 성금 1억원은 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필품 및 구호품 구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캠코 임직원은 이재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22년 강원도·경북도의 산불 피해,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등 재난을 겪은 지역에 복구를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