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산림조합 고향사랑 상호기부-지구의날 22일 밤 소등행사

박종운 기자 / 2024-04-18 11:39:52

경남 함양군 산림조합(조합장 박성서)과 산청군 산림조합(조합장 황인수)이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함양군 제공]

 

17일 오후 함양군청을 방문한 함양군 산림조합의 박성서 조합장과 오영환 전무, 산청군 산림조합의 황인수 조합장과 곽유식 전무 등 4명은 각각 200만 원씩 모두 4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

 

산림조합은 임업기술, 정책자금 등을 주로 지원하는 임업인의 동반자다. 이번 기부는 상호 간의 성장·발전과 유기적인 협력 차원에서 임직원 40명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박성서·황인수 산림조합장은 "양 기관의 상호기부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구의날 맞아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

 

▲ 기후변화주간 포스터


함양군은 제5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22~28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갖는다. 군청,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이날 소등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를 주제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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