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현장 담은 '흑백사진전' 개최

김경애 / 2025-05-12 13:23:07

GS칼텍스는 창립 58주년을 맞아 회사 상징인 여수공장 현장의 모습을 담은 'GS타워 흑백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본사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서 열린다. 본사 전시가 종료되면 여수 공장에서 2차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GS칼텍스의 심장, 여수의 기록'이다.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는 대규모 생산시설에서 밤낮으로 일하는 구성원의 다양한 순간을 40여 점의 흑백사진에 담았다.

 

▲ GS칼텍스 창립 58주년 기념 흑백사진전 공식포스터. [GS칼텍스 제공]

 

전시는 나, 너, 우리, 미래라는 4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I(나)에는 현장을 배경으로 작업자 1인의 초상화 중심 사진 △You(너)에는 동료 또는 협력사와 함께 몰두하는 모습 △We(우리)는 단체샷 중심의 팀워크와 소통을 담았다. △Future(미래)에는 여수공장 시설과 전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조명한다.

 

GS칼텍스는 "특히 여수공장의 대정비작업 현장을 담은 사진이 구성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며 "안전과 품질을 우선으로 수많은 구성원이 긴 시간 하나가 되는 사진은 에너지 산업 현장 무게와 팀워크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을 포함한 타사업장 구성원과 일반인 관람객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관 웹사이트를 함께 오픈했다. 온라인 전시관에선 실제 전시된 흑백사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구현한 모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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