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2025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장애로 기성복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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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클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2025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유니클로 제공] |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산하 및 협력 기관 소속 보조공학사, 사회복지사 및 재단사가 직접 참가자와의 상담을 거쳐 개개인의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9년 본 캠페인을 처음 선보인 뒤 지금까지 6년간 약 3800명의 장애인에게 1만 6000여 벌의 리폼 의류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 기부금 1억1000만 원을 전달하고,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400명에게 리폼 의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지난 15일 서울 금천구 패션제조지원센터에서 의류 리폼을 배우고 싶은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수선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서울시서남보조기기센터 및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소속 재단사가 직접 리폼 방법을 교육하고 참가자가 스스로 리폼을 연습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5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은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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