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특강

박철응 기자 / 2024-12-11 10:46:39

LG유플러스는 서울시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기통신 금융 사기의 유형과 최신 사례를 소개하고,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보이스피싱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진행된 LG유플러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모습. [LG유플러스]

 

첫 번째 특강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두 번째 특강은 지난 10일 강남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익시오(ixi-O)'에 탑재된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통신망에서 불법 스팸 메시지 발송을 줄이는 '익시 스팸필터'를 가동하는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점차 수법이 진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1인 가구 고객들이 피해를 미리 방지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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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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