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상공인 '상표등록 도우미'로 나서…올해 184건 목표

강성명 기자 / 2025-04-18 10:45:57

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 지원과 무형자산의 법적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 소상공인 IP창출 지원사업 홍보물 [전남도 제공]

 

이번 사업은 전남 소재 소상공인이 상호와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해 법률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상표 출원과 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리인 수수료와 관납료를 1건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상표출워 167건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184건의 출원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식재산 기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바라는 소상공인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전남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은 전남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성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 지식재산 침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상호나 브랜드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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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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