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등 3개 법안 제·개정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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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가운데) 수원시장이 9일 김준혁·백혜련·김영진·염태영 국회의원 당선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이재준 시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제22대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김승원(수원시갑)·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당선인에게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방세법 개정', '수원 군공항 이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3개 법안의 제·개정 건의문을 전달하고 "법안이 제·개정되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들"이라며 "수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수원지역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공약 이행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구축 △창업도시 수원 △지역상권 보호도시 추진 △세계 문화콘텐츠 '수원화성' △손바닥정원 △격자형 광역철도망 △새빛돌봄 △1인가구 지원 △새빛하우스 △혁신민원(새빛민원실, 새빛톡톡) 등 주요 시책·사업을 소개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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