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된 한북정맥 연결해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코스가 될 것"
포천시는 화현면 운악산 정상부에 출렁다리 체험코스를 설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30억 원을 들여 운악산 정상 애기봉~사라키바위 구간 절벽에 길이 3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하면서 절벽 하부에 83m 잔도, 44m 길이의 능선 계단, 전망대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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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 조감도 [포천시 제공] |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해발 800m 이상 고지대의 정상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출렁다리로 알려졌다. 시는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산지일시사용신고와 가평군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운악산은 경기도 5대 악산 중 하나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소"라며 "단절된 한북정맥을 연결해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코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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