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올해 400명 인재사냥 나선다…개발자 및 글로벌 인력

이종화 / 2019-03-22 10:42:27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올해 연구개발(R&D)분야 핵심인력 200여 명을 포함해 40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야놀자는 그간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기조 아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사업 영역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것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한다. 

 

▲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올해 40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야놀자 2019년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발표중인 이수진 총괄대표 [야놀자 제공]


야놀자는 지난해에도 400여 명을 신규 채용했다. 전체 임직원수는 올해 1월 기준 800명. 특히, 지난해 신규 채용의 절반 이상이 R&D 분야 인재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주요 대기업 출신 비율도 30%를 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가 크게 보강됐다.

 

야놀자는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우수인재들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야놀자의 기업문화를 적용한 복지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극대화하고자 부서별 출근시간 선택제를 실시하는 한편, 야놀자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야놀자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우리 야놀자 피플파트너실장은 “임직원들도 쉴 땐 잘 놀고, 일할 땐 몰입하는 것이 야놀자 인재 육성의 지향점”이라며, “글로벌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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