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30층에 '워크플렉스' 문 열어

정해균 / 2019-02-14 10:40:32
공유오피스 66개실 565석 규모

롯데물산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0층에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를 열었다. 워크플렉스(workflex)는 '일(Work)'과 '유연한(Flexible)'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이용기업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0층에 마련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물산 제공]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는 총 66개실 565석 규모로 입주기업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실까지 선택할 수 있다. 1입주자들의 휴식과 미팅이 가능한 2개의 라운지와 화상회의·콘퍼런스콜 등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을 갖췄다. 공유오피스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데스크 직원이 상주하며 전화응대와 예약, 회의 지원, 우편물 관리, OA서비스 등 사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워크플렉스 입주사 직원은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한 롯데그룹 직원과 동일하게 롯데월드타워&몰 시설 할인을 적용받는다. SKY31 푸드에비뉴, 롯데면세점, 뮤지엄, 시네마, 마트, 샤롯데씨어터, 서점, 피트니스센터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광영 롯데물산 대표는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전망을 갖춘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가 공유오피스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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