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전국체전 성공 릴레이 챌린지-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손임규 기자 / 2024-07-18 13:15:13

경남 밀양시는 17일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17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밀양시 제공]

 

릴레이 챌린지는 오는 10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이벤트다. 

 

전국체전 종목 중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날 챌린지는 안병구 시장과 중·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이 작성한 성공 기원 메시지 현수막을 들고 진행해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안병구 시장은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14년 만에 경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모든 도민이 화합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육행사가 되길 기원한다"며 "밀양시도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총 49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배드민턴 경기는 6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다. 

 

밀양시,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홍보물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 보험사 7곳에서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본인부담금의 70% 이상을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보험 혜택 재난 유형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개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다. 

 

보험은 1년 단위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나 보험 계약 전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는 만큼 자연 재난이 발생하기 전 미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를 대비한 풍수해보험에 사전 가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