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부산은 지역 기반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6' 합동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합동 공연은 '부서진 마음을 회복하는 일'을 주제로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진행했다. 최종 선정팀들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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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상상마당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6' 최종 공연사진. [KT&G 제공] |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부산 신진 뮤지션의 성장을 돕기 위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진행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시즌에는 독창적인 밴드 사운드를 지닌 '리제스트'와 '밴드 홈바디'가 선정됐다.
올해는 프로그램 최초로 '1박 2일 멘토링 세션'을 도입해 멘토와 멘티 간 밀도 있는 음악 교류가 이뤄졌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20년차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이 멘토 아티스트로 합류했고 두 개의 선정팀이 멘티로 참여했다.
멘토 아티스트는 다년간의 프로듀싱 경험으로 편곡·연주에 관한 실질적인 디렉팅을 제공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KT&G 상상마당은 아티스트 라이브 클립을 제작하는 등 멘티 아티스트들의 홍보 및 커리어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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