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경남도 '문예기획 지원' 공모사업 선정…'비토섬' 콘텐츠 개발

박종운 기자 / 2024-03-08 10:51:38

사천문화재단은 올들어 국·도비 첫 공모사업으로서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천문화재단 전경 [사천시 제공]

 

이번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지원 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비토돌당'이란 콘텐츠로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되면서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재단은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별주부전의 고향이라 불리는 서포면 비토섬만의 신비로운 설화를 스토리텔링해 지역특화 문화예술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육성을 통해 지역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사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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