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2일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인 진주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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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조규일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기부는 진주시 최초로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인 2000만 원을 기록한 사례다. 구 회장은 2023년에도 당시 최고금액인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진주 출신의 대표 기업인 구자천 회장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10월 4일 개최되는 '2025년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제전위원장을 맡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자천 회장은 "고향 진주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진주가 더 큰 도약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진주논개시장,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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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논개시장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20일 논개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논개시장 가구거리에서 시장 방문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룰렛이벤트'를 비롯해 장구난타팀 '하랑'과 가수 박성현의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퓨전국악 '튕겨부러'와 가수 채수빈·황혜림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시장 한 켠에서는 진주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인 '토요올빰야시장'이 함께 운영됐다.
차성수 논개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시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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