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으로 지급 준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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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철 부군수가 16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소비쿠폰 읍면 TF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차로 구분돼 지급된다. 1차 기준 개인별 15만 원에서 45만 원까지 일반·차상위·한부모·기초수급자 등 차등 지급된다. 창녕군민들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개인별 5만 원을 추가 지급받는다.
1차 신청은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과 오프라인(은행, 읍면사무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심상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운영팀, 지급결정팀, 인력관리팀으로 나눠 TF단을 구성했다. 읍면에도 읍면장을 추진반장으로 하는 자체 TF팀을 꾸렸다.
특히 선제적 대응으로 소비쿠폰 사용처에 부착할 스티커를 발빠르게 제작해 관내 총 2046개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우편 발송했다. 또한 대상자 수요를 예측해 선불카드 제작과 지류 상품권 발행을 마쳐 오는 21일 1차 신청 개시를 앞두고 소비쿠폰 지급 준비를 완료했다.
이와 관련, 심상철 부군수는 16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읍면 TF팀 회의를 열어, 업무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철 부군수는 "소비쿠폰이 한 분도 빠짐없이 군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수시로 홍보해 주시고, 지급 업무를 숙지해 주민들의 신청에 불편이 없게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 19일 개막…11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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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제7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 개막식 모습 [창녕군 제공] |
제8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가 19, 20일 이틀간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 주최·주관으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단 600여 명과 미국·독일·스페인·멕시코·중국 등 11개 국에서 50여 명의 외국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성별과 부별(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로 맨손형(권법), 무기형(봉·검·쌍절곤), 호신술, 멀리낙법, 격파, 스피드발차기 총 6개 종목 경기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합기도 시범단의 화려한 공연도 펼쳐진다.
20일에는 3인형, 5인형 단체전이 열린다. 정확성·예술성·난이도·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맨손형 및 무기형 종목의 연무경기로 치러진다.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회장 윤상고)는 창녕 영산면에 총본관을 두고 있다. 독일·스페인·멕시코 등에 비연도장을 열어 우리나라 합기도의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 대회를 통해 창녕 문화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창녕을 방문해 주신 선수들이 좋은 추억과 경험을 가져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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