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올 수능이 끝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태블릿과 게임 가전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0%, 80%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모니터는 약 50%, 키보드·마우스는 약 30%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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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이 끝나자 태블릿과 게임 가전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롯데하이마트 제공] |
태블릿은 최근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품목이다. 특히 영상 시청, 학습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10~30만원대 가성비 상품과 60만원~80만원대 인기 상품을 찾는 수요가 많았다.
게임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OLED', '스위치 OLED 동물의 숲 세트', 메타 '메타퀘스트3' 등 인기 상품들이 고객들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이끌었다.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3년간 판매한 게임 가전을 살펴본 결과, 연중 12월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태블릿, 게임 상품을 특별 혜택가에 판매한다. 애플 '아이패드 10세대(64GB)'를 즉시 할인, 행사카드 구매 혜택 등을 더해 최대 혜택가 49만 원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FE(128GB)'을 행사카드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혜택가 56만 원대에 판매한다. 게임 상품은 오는 24일까지 닌텐도 '스위치 OLED' 본체 행사상품 구매 시 2만 원을 즉시 할인하고, 타이틀 행사상품도 최대 10% 할인해 제공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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