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8월 19일까지 50일간 군립 행복공원 및 공설 화장장 건립을 위한 유치 마을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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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청 전경[의령군 제공] |
군립 행복공원 및 공설 화장장 조성은 오태완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의령군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1만5000㎡ 부지에 추모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원(1만2000㎡ 규모)과 화장로 3기가 들어설 수 있는 화장장(3000㎡)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고일 현재 건립 후보지 소재 행정마을은 실제 거주하는 세대수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립장사시설 추진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해 최종 부지를 선정하게 된다.
군은 최종 건립지가 확정되면 준공 후 5년간 화장장을 중심으로 1㎞ 이내에 연접해 있는 행정마을에 100억 원의 지역개발사업과 부대 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등의 다양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무취·무연·무색의 자연 친화적인 화장장을 건립할 계획"이라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행복공원 유치에 많은 군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 온라인 청년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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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청년센터 오픈 포스터 |
의령군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청년센터'를 1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통은 청년들의 효율적인 정보 전달 및 소통 창구 기능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 자기계발강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마을(홍의별곡), 청년정책협의체 등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공유하고, 게시판을 통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군은 청년센터 홈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방문자에 웰컴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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