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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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라남교육감 [전남도교육청 제공] |
지난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11월 전국시도교육감 평가 조사'를 보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59%의 긍정평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9월과 지난 6월에 이은 주민 직선 4기 들어 3번째 1위로 지난달 대비 1%p 상승한 것이다.
이어 58.7%를 보인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충남 김지철 교육감이 49.3%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27∼29일, 11월27∼29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1%이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내년 3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핵심 공약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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