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법령 위반 행위 불시 단속을 실시해 18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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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은 지난 2022년 9월에 발생한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모습.[UPI뉴스 자료사진] |
지난 2022년 9월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와 올 3월 한국타이어 신탄진 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안전불감증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단속은 도 소방본부와 도내 16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 93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공장 등 화재취약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단속 결과, 소방시설을 부적정하게 관리하거나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는 등 화재 시 인명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위반행위 110건을 적발했다.
위험물과 관련해서는 꾸준한 단속과 지도로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에 따른 입건 및 과태료 건수가 전년도 72건 보다 70% 정도 감소한 22건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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