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아웃백, 소외계층에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 전달

김경애 / 2023-10-17 10:33:42
2013년 시작한 러브백 캠페인 10주년 맞아
"캠페인 활동 강화로 지역사회 발전 기여"

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러브백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점의 점주와 직원들이 청주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직접 만든 '카카두 그릴러 런치 박스' 45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 아웃백 청주점 점주와 직원들이 '카카두 그릴러 런치 박스' 45세트를 청주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bhc그룹 제공] 

 

이날 전달한 런치 박스는 한국식 갈비 소스로 맛을 낸 카카두 그릴러와 그릴드 베지, 치킨텐더, 볶음밥, 수프, 빵 등으로 구성된 아웃백의 대표 도시락 메뉴다.

 

아웃백의 러브백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아웃백 매장은 해당 지역 복지단체와 협업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2018년부터는 매년 분당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서울·경기 지역 3개 병원과 전남대병원에 발전 후원금·지원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청주점의 러브백 캠페인 활동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2016년 지역 복지단체와 협약을 맺고 시작됐으며 매년 2회에 걸쳐 식사 지원과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청주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 전개해 나눔을 통한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을 통해 환아 수술비와 치료비 후원, 매장별 지역사회 복지 기관 물품 후원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러브백 캠페인 활동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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