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안민터널 진해방면 14일 밤 10시부터 교통통제

최재호 기자 / 2025-02-12 10:36:18
15일 밤 10시까지…성주수원지 도수관로 누수 복구 공사

경남 창원시는 14일 밤 10시부터 15일 밤 10시까지 안민터널(성산구→진해구 방면) 성주수원지 도수관로 누수 복구 공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 인해 안민터널 진해방면 차로가 공사기간 동안 전면통제된다.

 

▲ 창원 안민터널 모습 [창원시 제공]

 

차량 소통은 진해구에서 성산구 방면의 차로를 1개씩 나눠 양방향 운행으로 이뤄진다. 차량 폭이 3m를 초과하는 차량은 운행이 제한돼, 석동터널로 우회해야 한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공사 전·후 진해구에서 성산구 방면 안민터널 내 중앙차선 탄력봉 설치·철거를 위해 14일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공사완료 후 2시간씩 부분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민터널 이용 시민들은 공사 기간 중 40㎞ 이하 서행 또는 석동터널로 가급적 우회해 통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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