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충북 음성에 네 번째 '한국투자 꿈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복지시설 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주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교양과 정서 함양을 돕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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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이 김성태 월드비전ESG사회공헌본부장(오른쪽), 이금주(마태오) 요셉의집 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
이번 4호 도서관은 충북 음성 꽃동네에 위치한 요셉의 집에 마련됐다. 지난 10일 열린 도서관 개관식에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 김성태 월드비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사회공헌본부장, 요셉의 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미리 준비한 학용품을 선물하고 아이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편안하고 쾌적하게 책을 읽는 것은 물론 함께 어울리며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맘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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