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취약계층 돕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후원

박철응 기자 / 2024-10-28 10:30:12

쌍방울은 자사가 후원하고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제21회 나눔과 배려' 정기 콘서트가 다음달 2일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쌍방울]

 

평소 문화복지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 오케스트라는 1999년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했다. 서윤숙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매해 봉사 연주와 정기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사회 공헌을 위한 수준 높은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오케스트라는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등 해외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선보인다. 독일, 일본에서 지휘자를 특별 초청했다.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없다. 이형석 쌍방울 대표는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여러 해외 초청 공연을 경험한 베테랑 오케스트라로 관객에게 감동과 희망을 줄 것"이라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화복지 창달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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