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프로골퍼 윤이나 선수와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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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오른쪽)과 프로골퍼 윤이나 선수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엑설런스 프로그램 (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제공] |
후원 협약식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윤 선수는 국제 골프 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 받게 된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인사를 선정, 후원해오고 있다. 이달 기준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대상은 임윤찬 피아니스트와 프로골퍼 리디아 고 선수 두 명이다.
윤 선수는 지난해 KLPGA 투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세계 랭킹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 말 미국 앨라배마 주 모빌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8위를 기록하며 올해 L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다음달 초 파운더스컵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며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돼 이번 대한항공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스포츠 및 문화예술 분야 후원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강한 시민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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