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3년 연속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김경애 / 2023-12-04 10:29:17
전국 1400여 개 매장서 지문 사전등록 유도
2021년부터 경찰과 협업해 약자 보호활동 펼쳐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경찰과 함께 하는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을 3년째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 맘스터치 매장의 쟁반 종이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지문을 사전등록할 수 있다. [맘스터치 제공]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인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됐다.

 

지문 등 사전 등록제는 아동,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면서 빠른 신고·검색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사전 지문 등록 시 평균 한 시간 내로 실종자를 찾을 수 있다.

 

맘스터치는 전국 14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하는 쟁반 종이(트레이 매트지)를 활용해 지문 등 사전 등록제를 홍보한다. 매월 수백만 명에게 노출되는 쟁반 종이에 경찰청의 '안전드림(Dream)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 지문 사전등록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문 등 사전 등록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을 3년 연속 이어가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브랜드이자 버거 업계 최다 매장 수를 보유한 브랜드의 강점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2021년부터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참여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경찰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에 동참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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