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그룹은 세아상역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WWF(세계자연기금)와 협력해 '제로파워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세아빌딩과 인디에프빌딩에 마련된 팝업 부스에는 이번 행사에는 계열사인 인디에프와 S&A도 함께 참여했다. 임직원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기후 행동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세아상역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개최된 '제로파워 챌린지'에 참석했다.[글로벌세아그룹 제공] |
'제로파워 챌린지' 캠페인은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Earth Day)을 앞두고, 전력 소비를 잠시 멈추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다짐 서명과 함께 참여자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 행동을 직접 적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WWF가 기부의 일상화를 위해 선보인 프로그램 '클릭투기부(Click to Give)'가 함께 소개돼, 온라인 쇼핑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기부 방식에 관심이 이어졌다.
캠페인은 3일간 임직원 270여 명이 '기후 행동 실천 다짐 서명'을 하고, WWF의 상징인 판다와 함께하는 인생네컷 사진촬영 이벤트 등도 참여했다. 참여자에게는 자연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WWF 친환경 굿즈가 제공됐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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