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예트렌드페어(CRAFT TREND FAIR 2024'가 '일상명품, EXTRAORDINARY OBJECTS that shine in my life' 라는 주제로 오는 12월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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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공예트렌드페어 포스터.[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예트렌드페어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제관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생활공예품을 선보이게 될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한다. 총괄기획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기획한 강재영 감독이 맡았다.
신진공예가의 창의적인 작품과 각자의 취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예공방의 생활공예품은 물론,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등 총 280여개 전시자가 참여한다. 또한 공예시장의 발전을 위한 담론과 지식을 나누는 세미나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올해 <공예트렌드페어>는 이탈리아 및 대만, 일본 등을 비롯한 총 5개 국가의 공예기관과 갤러리가 참여해 국가별 공예미학을 소개한다. 그동안 프랑스공예협회, 영국공예청 등 대표적인 해외 공예기관과 활발한 교류의 매개역할을 해왔다.
올해 '공예트렌드페어'의 국제네트워크 활성화를 재개하는 의미로 이탈리아, 일본, 대만, 미얀마 등 각국의 공예품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집중했던 유럽지역 이외에 아시아 공예동향까지 조명한다.
장동광 원장은 " 공예트렌드페어가 공예를 애호하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이자 한국 공예문화와 지속가능한 공예형식을 모색하는 유효한 페어로 자리매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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