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의 ‘아틀라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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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가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의 ‘아틀라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넥센타이어] |
이번에 페이스 리프트 되어 출시된 폭스바겐의 ‘아틀라스’ 모델은 북미 시장에 특화된 대형 SUV이다. 폭스바겐의 최신 플랫폼 MQB(폭스바겐의 전륜구동 및 전륜구동 기반 4WD 소형차에서 중형차 급에 탑재)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 중 가장 큰 차종이다.
여기에 3열 시트와 최첨단 운전자 지원 기능 장착, 고급 자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아틀라스에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GTX(Roadian GTX)는 SUV 전용 제품이다. 제동과 눈길, 마모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한다.
특히, 순간적인 고하중의 압력과 타이어의 변형에서도 트레드 블록이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규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강화된 마모성능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지그재그형 트레드 설계로 순간 쏠림현상을 최소화했다. 마른 노면에서 제동 성능 및 눈길 성능을 동시에 보완한 접지 성능 강화로 더욱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의 골프를 비롯해 제타, 폴로와 캐디 등에 지속해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폭스바겐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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