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창립기념일 맞아 노사 공동 지역상생 나눔활동

최재호 기자 / 2026-04-07 10:32:17
임직원들 기부상자 제작해 부산 본사 인근 200세대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지난 6일 창립 64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역상생과 나눔 실천, 노사관계 증진을 위한 '노사 공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 정정훈 사장과 노동인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기부 상자를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이날 정정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캠코 상생마켓 등에서 구매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상생 기부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이렇게 마련된 기부상자는 부산 남구지역의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동인 캠코 노조위원장은 "캠코 창립기념일을 맞아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캠코는 △캠코브러리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제작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