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1인당 최대 5만원 인센티브

박종운 기자 / 2024-03-06 16:00:07

경남 사천시는 3월부터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관광마케팅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 사천지역 단체관광객 모습 [사천시 제공]

 

6일 시에 따르면 국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사천시로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내 숙박 시설, 음식점, 관광지, 체험시설 등의 이용 조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조건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또 숙박을 겸한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천관광 패키지상품 조건 충족 시에도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패키지 관광의 지원 조건은 내국인 1박 기준으로 음식점 3개 소, 유료 관광지 3개 소를 이용하면 2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대형 카페리 여객선인 오션비스타제주호를 이용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게도 사천공항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 테마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방위적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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