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농기센터 K-디저트 교육 & 도시숲 산림치유 강좌 인기

박종운 기자 / 2024-06-10 12:30:25

경남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지역농산물 활용 식문화 교육 'K-디저트' 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역농산물 활용 식문화 교육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복합식문화 교육 공간에서시작돼 22일까지 계속된다.

 

교육은 주재료인 쌀가루를 활용해 △고구마빵·감자빵 만들기 개성주악·개성약과 만들기 쌀찜 카스테라, 술찐빵 만들기 등 총 3회차 진행된다. 주중에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우리 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디저트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쌀을 이용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쌀 소비 촉진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숲의 가치를 온몸으로 체험한 '찾아가는 산림치유'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9일까지 도시숲 4개소에서 1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다채로운 치유 및 산림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가좌산과 선학산에서 진행된 산림치유에서는 바르게 걷기의 중요성과 어싱의 효과에 대한 강의와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걷기 열풍에 맞추어 숲길을 맨발로 걷는 활동을 했다. 

 

월아산 '맨발로숲'에서 '오늘이 행복한 숲'이란 주제로 진행된 산림치유에서는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오늘-여기-나'에게 집중하는 체험활동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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