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순천시 미술교류전, 19일까지 경남문예회관서 개최

박종운 기자 / 2024-06-17 12:04:54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진주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4 진주-순천 교류전' 오픈식이 지난 15일 개최됐다. 전시는 19일까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지난 15일 열린 진주-순천 교류전 오픈 행사 모습 [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오픈 행사에는 진주미술협회장, 순천미술협회장, 그리고 작가 및 지역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연 속의 정신-정신 속의 자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류전은 진주미술협회가 진주문화관광재단 2024 우수기획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진주 및 순천지역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진주미술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매도시 진주와 순천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공유하면서 두 지역의 문화적 교류와 작가들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진주와 순천, 두 도시 간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더욱 풍부한 문화적 유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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