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이 올해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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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17일 진천군청에서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골프존문화재단 제공] |
골프존문화재단이 올해로 5년째 진행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연간 후원금은 1억8000만 원 상당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골프존카운티 진천·화랑이 위치한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올해 첫 번째 후원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대전 등 골프존카운티 소재 지역에서 나눔 활동을 통한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에서는 진천군 지역 취약계층 250세대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생필품 키트는 수혜자 의견을 반영해 샴푸, 로션, 세탁세제, 칫솔 등의 생활용품으로 마련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도약을 다짐한 우리 이웃분들을 위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생필품 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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