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위대한 삼촌' 시즌2 첫 방송...지역 상생 청년 다뤄

한상진 기자 / 2026-08-24 12:08:12

SK브로드밴드가 베리미디어, 연합뉴스TV JOB과 공동 제작한 신규 방송 프로그램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를 24일 첫 방송한다고 이날 밝혔다.

심각해지는 지방 소멸과 청년 취업난 등 현실에서 지역사회에 정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청년 CEO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로컬히어로의 탄생 포스터. [SK브로드밴드 제공]

 

프로그램명에서의 '삼촌'은 농촌, 어촌, 산촌을 뜻하는 삼촌(三村)을 의미한다.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오영실이 나레이션을 맡는다.

이번 방송은 총 6팀의 창업자를 소개한다. △경남 고성에서 타조를 사육하는 김현희 타조랜드 대표 △경북 문경에서 20년간 방치된 고택을 재탄생시킨 도원우, 김이린 리플레이스 대표 △경북 상주에서 K-펫푸드 수출에 도전하는 안은진 애니콩 대표 등의 사연이 소개된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담당은 "지역 소멸과 그에 따른 청년 이탈 및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찾고 싶었다"며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현대인 누구나 공감할 만한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상진 기자

한상진 / 산업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