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이틀간 행사, 교양교육 가치·방향 모색
'2025 한국교양교육학회 추계 전국학술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포스텍 내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된다.
![]() |
| ▲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포스텍에서 개최되는 '2025 한국교양교육학회 추계 전국학술대회' 포스터. [포스텍 제공] |
18일 포스텍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AI 시대, 지식의 속도를 넘어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논하다'란 주제로, 급변하는 현재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교양교육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장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물리학과·융합대학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 교양교육의 정체성과 방향 △교양교육의 다양성 모색 △시민성과 공공성을 위한 교양교육의 역할△AI 시대의 교양교육 △지속가능성과 교양교육 △학습자 중심 교양교육 △실용 중심 교양교육 △과학기술과 교양교육(주관교 세션) 등 8개 주제 세션과 자유 주제 세션으로 진행된다.
포스텍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접점에서 교양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주목된다.
특히 이공계 교양교육, 자연과학·공학교육의 연계, AI 기반 교육을 논의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발전을 이끌 전문가 교육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교양교육학회,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및 소통과공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양교육협의회,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또 경남대 교양교육연구소와 한국연구재단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우정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인간 존재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는 지금, 이공계 중심 대학에서 교양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논의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