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재개발원 6급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133명이 지난 24일부터 사흘동안 강진 다산청렴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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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인재개발원 6급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133명이 지난 24일부터 사흘동안 강진 다산청렴교육을 수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청렴교육은 지난해 6월 김동연 경기지사가 강진원 강진군수와 '사색의 길'을 함께 걸은 뒤 이뤄진 교류 사례다.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다산청렴교육은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입소문 난 교육 장소다.
교육생은 가우도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는 제트보트를 타고 빌딩 숲인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초록의 숲속에서 체험도 하는 등 힐링하는 시간도 놓치지 않았다.
또 강진만의 독창적인 농어촌체험 민박 프로그램이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푸소 농박 체험으로 숙박을 진행하고 시골밥상 체험을 통해 농촌의 따뜻한 감성까지 경험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교육이 끝나고 업무에 복귀하면 이번 강진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계속될 경기-강진 교류의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양 지자체의 교류를 견고히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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