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은 김영찬 회장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독특한 기부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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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골프존뉴딘그룹 제공] |
골프존뉴딘그룹은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으로 출발해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스크린골프 사업을 넘어 △골프장 운영 △골프용품 유통 △GDR 아카데미 △골프 플랫폼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김 회장과 일가는 올해 1년 동안의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에이지 슈트(Age Shoot, 골프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함)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약 4600만 원을 3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
김 회장이 가족과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200만 원 △2021년 4600만 원 △2022년 6000만 원 △2023년 5000만 원 △2024년 4600만 원으로 5년 동안 총 2억5000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
김 회장의 이웃사랑 버디 기금은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만 장을 기부하는 데 사용된다.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골프를 칠 때 동반자를 배려하고 따뜻하게 소통할 때 더 행복해지는 저와 가족의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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