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5월 3~6일 나흘 동안 개최되는 '제23회 논개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4곳을 개설·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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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논개제 대비한 임시주차장 위치도 [진주시 제공] |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해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기리면서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 등으로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임시주차장 4곳을 개설,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시주차장의 위치는 △나불천 복개도로(남성동 274-10 인근) △인사동 공용주차장(인사동 163-1) △교육지원청 주차장(중안동 14-9) △진주공설운동장(신안동 1-1) 등이다. 주차면은 총 870면이며, 축제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축제기간에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 진주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약 360명이 방문객의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계도를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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